| “알약, 내년 매출 50억 예상” | 2008.12.02 | |
이스트소프트, 300만불 수출탑 수상
이스트소프트는 ‘카발온라인’의 급속한 해외 수출 증가에 힘입어, 2007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해외에서 4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전년도 같은 기간의 255만 달러와 비교하여 약 64%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올해 300만불 수출탑을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이들이 영위하는 게임 및 소프트웨어 사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수익성이 높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건비와 업데이트 비용 등의 운영비 이외에 지출이 거의 없어 40%가 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나타낼 정도로 순수익 측면에서 제조업보다 훨씬 유리한 수출 효자 품목이라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스트소프트의 수출실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카발온라인’은 2005년말 출시 이후 3년 동안 롱런하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지난달 일본 수출 재계약 체결을 비롯하여 현재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55개국에서 서비스되며 세계 속 국내 게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게임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도 40% 정도로 수출 비중이 높아, 최근에는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한편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알약에 대해 “금년에는 홍보에 치중한 만큼 높은 성과를 보진 못했지만 매출 12억 예상에서 현재 근사치 성과를 봤다”며, “내년에는 박차를 가해 국내 백신시장에서 50억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