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런 “고객사 패치설치율 99%” | 2008.12.02 | ||
패치 자동설치 전문 관리시스템 중요성 강조
▲ 소프트런 자료 패치관리시스템 전문기업 소프트런(대표 황태연 www.softrun.com)이 지난 10월23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긴급 비정기 패치가 발표된 후 자사 760개 고객사의 해당 패치 설치율을 조사한 결과 평균99%의 높은 적용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위해 소프트런은 패치관리시스템 ‘인파이터’를 사용하고 있는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교육기관 등의 개인용 컴퓨터에 설치된 총 150만개 에이전트를 통해 보안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이와 더불어 패치적용 결과를 조사했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기관별 패치율은 국가기관 및 협회 100%, 금융기관 99%, 대기업 계열사 등 일반기업 100%, 교육기관 98% 등으로 각각 나왔다. 소프트런은 100% 미만의 패치율을 보인 경우는 기관·기업의 특성으로 인해 PC의 반입이나 반출이 잦은 경우로, 이런 경우에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패치율이 100%가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프트런측은 “1년6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발표된 이번 비정기 패치는 사용자의 개입없이도 인터넷 악성코드나 웜의 빠른 확산이 가능해 최소 24시간 이내 최대 2주 이내의 적용이 요구되는 긴급단계에 해당하는 것”(최성학 연구소장)이었다며 유사한 경우에 대비해 중앙에서 패치의 자동설치를 수행하는 전문 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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