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원, 최고제품책임자(CPO)직 신설 및 이용규 신임 CPO 영입 | 2024.04.25 |
이용규 CPO, 20여 년간 삼성전자·쿠팡·요기요 등 거친 프로덕트 전문가
소비자와 시장 변화의 요구 따라 제품 경쟁력 극대화,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추진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제품 및 서비스 기획 업무를 총괄하는 CPO(Chief Product Officer, 최고제품책임자) 직을 신설하고 이용규 신임 CP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코인원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제품 조직을 확대하고 코인원 프로덕트의 혁신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 ▲코인원 이용규 CPO[사진=코인원] 이용규 CPO는 코인원 비즈니스 관점에서 프로덕트의 전략과 방향성 수립을 총괄하게 된다. 사용자와 시장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에 맞춰 제품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중책을 맡았다. 코인원은 앞으로도 이 CPO를 필두로 역량 있는 기획자들을 지속해서 영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부터 몰두해 온 거래소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코인원 이용규 CPO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가상자산 업계를 주도해 온 코인원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쌓아온 프로덕트 노하우를 기반으로 코인원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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