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이베이스, 데이터 모델링 툴 시장 공세 강화 | 2008.12.02 |
파워디자이너 윈백 프로모션 실시
한국사이베이스가 데이터모델링 툴 시장에 대한 선두 탈환 의지를 나타냈다. 한국사이베이스(대표 김태영)은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자사의 데이터모델링 툴인 ‘파워디자이너(PowerDesigner)┖윈백(Win-back)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윈백 프로모션은 CA Erwin을 비롯 IBM Telelogic, 오라클 디자이너 등 경쟁사의 데이터 모델링 툴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을 주료 대상으로 하며, 파워디자이너 스튜디오 엔터프라이즈 풀버전과 노트북 1대, 교육 등 모두 포함 750만원 이라는 가격대에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 한국사이베이스 측은, 이번 윈백 프로모션이 파워디자이너가 전 세계적으로 시장점유율 선두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 국내서는 인지도 부족으로 제네시스에 밀려 인해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보이고 있어 이를 만회하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들어 기업들이 전사적인 데이터 아키텍트를 염두에 두고 데이터 모델링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메타 데이터 시스템이 요구되는 IT분야가 점차 늘고 있는 상황에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데이터 모델링 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사이베이스의 이같은 공격적인 영업은 최근 파워디자이너 15 버전 제품의 국내 출시를 계기로 강화되고 있다. 파워디자이너 15는 고유한 Link&Sync 기술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터, IT 전문가 및 비즈니스 매니저들에게 업무 및 IT 정렬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영향 분석 역량 강화뿐 아니라 기술적인 지식이 없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도 보다 우수한 가시성을 보장해준다. 또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와 같은 최신 아키텍처로 마이그래이션 할 수 있도록 강력한 모델링 및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를 제공한다. 김태영 한국사이베이스 사장은 “사이베이스의 파워디자이너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데이터모델링 분야에서 정평이 나있는 제품”이라며 “국내서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점유율을 이번 윈백 프로모션을 통해 회복하고 국내 데이터모델링 시장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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