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포통장 매매 34명 검거 | 2008.12.03 |
부산남부경찰서, 중국동포 최 아무개씨 등 7명 구속
부산 남부경찰서는 중국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대포통장을 판 혐의로 중국동포 최 아무개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중간모집책 이 아무개씨 등 27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5월 생활정보지에 ‘신용불량자 대출가능’이라는 광고를 실었다. 그리고 나서 광고를 보고 찾아온 신용불량자들에게 대출 조건으로 이들 명의의 은행통장을 개당 10만원에 사들였다. 뒤이어 이를 중국의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개당 40만원에 되팔아 총 1억1100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겼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통장을 산 보이스피싱 조직이 대포통장을 악용,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돈을 다른 통장으로 이체하라”고 속여 최근까지 모두 7억5000만원을 가로챘다고 밝혔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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