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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테러 대응, 국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야” 2008.12.03

국방부 주최, ‘사이버테러정보전 컨퍼런스’ 개최


국방부는 3일 전경련 회관에서 ‘제9회 사이버테러정보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와 한국산업보안포럼이 공동으로 주관으로 국가 사이버테러와 정보전의 현황, 그리고 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 국방부는 3일 전경련 회관에서 ‘제9회 사이버테러정보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은 오제상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장이 개회사를 밝히고 있다. ⓒ 보안뉴스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 사이버테러, 정보전 현황과 대응’이라는 큰 주제 아래, 다시 ▲ 국가 사이버위기 대응정책 ▲ 국가 사이버위기 대응기술 ▲ 정보전 전력강화와 보안기술로 구분하고 다양한 강연을 펼쳤으며, 이날 강연내용과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 ‘국방 정보보호 정책 및 추진현황’, 윤홍란 국방부 정보보호팀 사무관

▲ ‘국가 사이버 위기 관련법의 필요성과 주요 내용’, 정준현 단국대 교수

▲ ‘국가 사이버테러, 정보전 정책’, 정경호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정책개발단장

▲ ‘수사기관의 사이버테러 대응 전략’, 이병귀 경찰청 수사실장

▲ ‘GIS 연계 보안상황 인지 시스템 시연’, 나중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팀장 등이다.


이날 컨퍼런스를 알리는 개회식에서는 오제상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장이 “국가 비상사태 시 양탈 쓴 네티즌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한 국가적 대응 강구해야 하며, 오늘 이 자리가 그러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개회사를 밝혔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 개회식 행사에서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 센터장은 “IT 강국을 이어가기 위한 사이버테러 대응은 당연하다. 그에 국가사이버안전센터 역시 사이버 안전망을 강화할 것”이라며 축사를 밝혔으며, 김재민 국방부 정보화기획간은 “사이버테러 대응에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산ㆍ학ㆍ연은 물론 국민 모두가 나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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