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화 기본계획’ 확정 | 2008.12.03 |
3일 정부중앙청사서 ‘국가정보화 비전선포식’ 개최하고 발표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국가정보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국가정보화 비전과 전략과제를 담은 ‘국가정보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그간 정보화의 성과와 문제점 분석을 토대로 민관 합동의 ‘정보화추진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하였으며, 지난 11월 25일 ‘정보화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번 행안부에 따르면 국가정보화 기본계획은, “정보화의 정책방향을 ‘단절과 분산’에서 ‘소통과 융합’으로, ‘촉진’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하고, 정보화 역기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민관간 거버넌스 협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추진전략을 제시하였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으며,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화 비전은 ‘창의와 신뢰의 선진 지식정보사회’로 확정”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를 통해 선진 지식정보사회를 이룩하고, 궁극적으로 국정비전인 ‘선진일류국가’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행안부는 밝혔다. 아울러 정보화추진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각 부처 및 학계ㆍ업계ㆍ연구기관 등 관계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정보화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계획이며, 실행계획 수립과 핵심과제들은 새로 발족하는 대통령 소속의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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