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림넷, 안티스팸-보안스위치 서비스 개시 | 2008.12.03 |
네트워크 보안전문회사로 변신 본격화
국내 대표적인 중견 인터넷 통신기업인 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자사의 네트워크 통합 보안 서비스 브랜드인 ‘이네트너(e-NETner)’서비스에 ‘이네트너 안티스팸’과 ‘이네트너 보안스위치’서비스를 4일부터 공식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06년부터 ‘이네트너 UTM(네트워크 통합 보안)’서비스를 출시한데 이어 금년 5월에는 ‘이네트너 웹방화벽’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네트너 안티스팸과 이네트너 보안스위치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전통적인 인터넷 통신회사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보안 전문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네트너 안티스팸서비스는 지능화되고 대량화 되어가는 스팸메일, 바이러스메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제작된 순수 국내 기술의 지능형 스팸메일 차단서비스로서 14단계의 완벽한 필터링룰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 이네트너 보안스위치서비스는 내부사용자로부터 발생되는 DoS, DDoS, Flooding, Spoofing, Scanning 등의 다양한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 차단, 복구하는 Layer 2 보안스위치이다. 엘림넷은 이번 서비스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자사의 주축서비스인 VPN전용선이나 코로게이션(IDC) 서비스에 추가로 이네트너 서비스(UTM, 보안스위치, 웹방화벽, 안티스팸 등)를 신청하면 사은품을 증정하며, 12월 4일에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웹방화벽/DB보안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교육은 자사의 웹기반 화상회의 서비스(나우앤나우)를 통하여 생중계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도 참석할 수 있다. 신희도 엘림넷 보안솔루션팀 팀장은 "최근 스팸메일, 취약점 공격 등이 크게 늘고 있어 기업의 피해가 늘어가고 있하지만 기존 솔루션들이 고가의 판매형 상품이어서 중소기업들이 활용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있었는데, 이번 엘림넷의 이네트너 서비스가 확장되어 중소기업들도 큰 부담 없이 전문적인 보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중소기업 대상 보안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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