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리 바이로봇, 터키를 전진기지로 유럽시장 노려! | 2008.12.04 | |
하우리, 터키 S사와 총판 계약 체결, 내년 상반기 중 판매개시
하우리(대표이사 김희천 http://www.hauri.co.kr/)는 터키의 S사와 총판 계약을 지난 11월 4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하우리 제품의 총판권을 획득한 업체는 터키의 컴퓨터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판매 업체이며, “최근 국내 백신에 관심을 가지던 중, 하우리 제품 테스트 결과 제품의 성능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어 터키 및 키프로스(Cyprus) 지역의 PC보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총판 계약을 요청하게 됐다”는 것이 터키 S사 측의 입장이라고 하우리 측은 설명했다. 터키는 자국 백신이 없어 주로 외산 제품에 의존해 왔으며, 그런 가운데 이번에 터키의 S사를 통해 국내 하우리의 백신 제품을 도입하게 됐다.
이에 하우리 측은 “3개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등을 실시한 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제품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희천 하우리 대표는 “그 동안 여러 업체로부터 총판계약 문의를 받아왔으나, 일시적인 영업권 확대로 매출을 올리기에 급급하기 보다는 국내브랜드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그 지역의 A/S 및 기술지원 역량에 따라 업체의 신뢰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평가하여 계약을 체결했다.”며 “터키 시장 신규 개척을 통해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일부 지역에서 사용해 오던 바이로봇 제품 군의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터키 시장에 네트워크 분야로 진출하고 있는 안철수연구소 측은 “터키 시장은 공공이 압도적이며, 그러한 공공시장을 뚫기 위해서는 터키어로의 호환이 무엇보다 필요해 진출이 쉽지 않아, 안철수연구소는 현재로써는 터키 시장으로의 진출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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