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중 “와이브로 서비스 활성화하겠다” | 2008.12.04 |
삼성전자 등 생산현장 방문서 정부차원 지원 약속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4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국산휴대폰을 세계적 브랜드로 키워낸 생산현장의 직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된 것이다. 그는 업체방문 과정서 제2, 제3의 휴대폰 신화를 만들려는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동시에, 이에 정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부분과 관련, 최 위원장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WiBro Evolution 시스템 시연을 본 직후 ITU에서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서비스(4G) 방식에 우리나라가 개발한 WiBro 기술이 반드시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그는 WiBro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WiBro 음성통화에 대한 번호를 금년 중 부여하고, 내년 상반기 중 새로운 사업자 선정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내 WiBro 서비스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함께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최 위원장은 LG전자 안승권 MC사업 본부장으로부터 LG휴대폰이 미국시장에서 외국 제품과의 경쟁에 앞서 선점하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생산라인 현장의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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