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트루테크 ‘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 페어’ 개최 | 2008.12.04 | |
내부정보 유출 방지와 개인정보 보호방안 제시돼
내부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기술동향을 점검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안전문 기업인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 www.comtrue.com)은 4일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공공과 민간의 보안담당자 약 250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내부정보유출방지 및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를 개최했다.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공동 후원한 이날 행사는 컴트루테크놀로지가 공공과 민간에 효과적인 보안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국내외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최근 동향과 최신 정보를 주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선 ▲웹, 이메일, 메신저, USB, CD를 통한 내부정보 유출에 대한 기록, 검색, 차단전략 ▲DDoS공격 탐지 및 차단시스템 구축방안 ▲개인정보노출 진단 및 차단 시스템 구축전략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차례로 제공됐다. 또 이메일 등 특정장르에 속한 정보를 모아놓는 작업, 즉 아카이빙을 통한 기업 내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구축전략에 대한 강연도 이어졌다. 아울러 이 과정서 내부정보 유출 방지와 개인정보 보호를 목적으로 개발된 넷센터(NetCenter), 메일캅(MailCop) 등 첨단 솔루션들이 소개되기도 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온 박노현 컴트루테크놀로지 대표는 내부정보 유출 경로를 상세하게 소개한 다음 “내부정보의 유출을 막으려고 한다면 온라인상에 DLP를 설치하되 USB나 CD 등 매체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단에 같은 회사의 박노원 이사는 “금품을 요구하는 디도스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며 “TCP/UDP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특성을 이용한 공격 외 정상트래픽을 이용한 공격도 방어할 수 보안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밖에 자사 제품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노출 진단·차단 시스템 구축전략을 제시했고, 아카이빙을 구축할 경우 “필요한 데이터에 실시간 엑세스할 수 있고, 복구절차도 간소화할 수 있다”며 그 필요성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두고 컴트루테크놀로지는 내부정보 유출 방지를 통한 정보보호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아울러 애초 목적대로 공공과 민간에 효과적인 보안전략을 제시했기를 바란다는 뜻도 함께 내비쳤다. 총 4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 이날 솔루션페어의 발표 자료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단 행사에 온 이들 중 컴트루테크놀로지가 만든 설문에 응한 이들만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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