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포렌식으로 과학수사체제 가속화 | 2008.12.05 | |
관세청, 4개 지역별 본부세관에 디지털 포렌식 센터 구축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지난 11월 26일 서울, 부산, 인천, 인천공항의 4개 본부세관에 ‘디지털 포렌식 센터(Digital Forensic Center)’를 구축하고 날로 지능화되는 국제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수사체제를 본격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
관세청은 디지털 증거분석이 특히 인터넷상 마약ㆍ위조의약품 밀수 등 사이버불법거래 조사에 크게 활용될 것으로 보고, 서울ㆍ부산ㆍ인천 세관에 ‘사이버범죄조사센터’를 구축해 디지털 증거분석을 전담하도록 하였으며,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이버불법거래 특별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이버불법거래 단속을 강화하여 디지털 포렌식 도입이 조기 정착되고 그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에 관세청은 “금번 디지털 포렌식 센터 구축은 위험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점조직화되고 범죄수법이 더욱 교묘해지는 국제밀수조직을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관세청은 2008.1~10월 간 355건 1,372억 원 상당의 사이버 불법거래를 적발해 전년 동기대비 116%가 증가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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