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VoIP 보안기술 세미나‘ 개최 | 2008.12.05 | |
‘인터넷전화 보안강화 방안’ 논의예정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www.kisa.or.kr)은 9일 서초구에 있는 양재AT센터에서 인터넷전화(VoIP)의 보안 역기능에 대응하기 위한 ‘인터넷전화 보안기술 세미나’를 방송통신위원회 후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서 번호이동성 제도 시행으로 VoIP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인터넷망을 그대로 이용한다는 점 때문에 인터넷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위협이 그대로 존재하며, 이에 소비자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KISA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안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같은 맥락에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정부 및 유관기관, 주요 VoIP 서비스 사업자, 보안장비 업체 등등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는 안전한 인터넷전화 서비스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보안정책, 서비스 현황, 보안장비 및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보는 자리로 구성돼있다. 우선 첫 번째 세션은 ‘인터넷전화 보안 정부정책 및 기술동향’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어지는 2·3 세션은 ‘인터넷전화 사업자 서비스 현황 및 보안 고려사항’과 ‘인터넷전화 보안장비 개발현황’을 주제로 해 전개될 예정이며, 정부와 산업체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자로 등장한다. 특히 ‘VoIP 침입대응 및 보안통신 기술’을 주제로 한 마지막 세션에서는 현재 KIS가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전화 보안기술과 스팸대응 기술이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KISA는 “정부 및 유관기관, 산업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안대책 및 기술 개발에 대한 정보 교류와 VoIP 전문가 및 산업체의 요구사항 수렴의 장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안전한 VoIP 서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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