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설대비 사전대응 강화 | 2008.12.07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사후복구에서 선제대응으로 적극 전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는 최근 농촌지역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폭설시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판단,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선제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금까지 군 인력 등을 통한 대민지원은 피해가 발생한 후 복구에 집중함으로써, 복구기간의 장기화 등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었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후복구 위주의 대민 지원체제에서 폭설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ㆍ순찰강화(군의 불침번 형태)를 통한 선제지원을 통해 매년 발생하는 폭설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관련부처인 국방부, 농림수산식품부, 소방방재청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설에 대한 선제대응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폭설 피해복구에 소요되는 예산을 최소화하고, 농촌 주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어 어려운 농촌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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