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 ‘분산형 신뢰스캔 솔루션’ 개발 | 2008.12.08 |
주민번호ㆍ주소 등 공인전자문서에 보관, 개인정보 유출 우려 차단
LG CNS(대표 신재철 www.lgcns.com)는 오피스 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co.kr)와 함께 복합기를 기반으로 계약서 등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변환,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 자동 저장하는 ‘복합기 기반의 분산형 신뢰스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분산형 신뢰스캔 솔루션’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제도 활성화를 위해 올 8월 선정된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비즈니스모델 시범사업’의 하나로, 한국전자거래진흥원으로부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받아 개발되었다. ‘분산형 신뢰스캔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형태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복합기에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초기 투자 비용 부담 없이 사용한 만큼 월단위 과금하는 방식이며, 언제 어디서든 해당 솔루션이 설치된 디지털 복합기를 통해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변환,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개인 정보가 담긴 각종 계약서 등 종이 문서가 디지털화되고 원본 폐기 후 문서의 위변조 및 열람이 불가능한 공인전자문서에 보관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차단할 수 있다. 이에 노진호 LG CNS 아웃소싱사업부문 상무는, “LG CNS는 ‘복합기 기반의 신뢰스캔 솔루션’을 기반으로 정유업계나 금융권을 대상으로 하던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서비스를 방송, 통신 등 타 업계로 확산할 것”이라며,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의 대표 주자로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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