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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전북은행 자금세탁방지시스템 사업 수주 2008.12.09

제1금융권에서 첫번째 AML 솔루션 수주사례 확보

레이어 구조 유연해 변경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티맥스소프트가 국내 제1금융권의 IFRS 시스템 구축 첫 사례를 확보한 데 이어 지역은행의 AML(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사업도 연이어 수주하면서 국내 IT컴플라이언스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업용 토털 솔루션 공급업체 티맥스소프트(대표 문진일 www.tmax.co.kr)가 지역 선두권 은행인 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 www.jbbank.co.kr)의 AML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자금세탁방지법 개정에 따라 강화되는 고객주의의무 이행하기 위해 TMS(혐의거래모니터링) 중심의 AML 시스템의 전문화 및 고도화 추진을 검토해 왔으며, 향후 1단계로 KYC(고객알기제도) 영역을 우선 구축한 후 2단계로 CTR(고액현금거래보고)/STR(혐의거래보고), 모니터링 영역 등을 구축하게 된다.


금번 사업을 통해 전북은행은 AML 관련 법규 준수에 따른 기업 신뢰성 및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불법 거래 및 위험 고객에 대한 시스템 차원의 보안이 유지되어 은행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외 금융 거래 환경에 적극적인 진입이 가능해져 국내외 영업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금번 사업에서 KYC(Know Your Customer)와 TMS(Transaction Monitoring System)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TMS 부분은 세부적으로 협의거래심사(Investigation), CTR(고액현금거래보고)/STR(혐의거래보고) 자동보고, AML 데이타마트, 시스템 모니터링으로 구성하게 된다. 또한 성능보장 및 확장성 있는 AML 시스템을 구성하고, 각 시스템을 이중화하여 장애 발생시에도 중단 없는 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는 불법자금의 세탁을 적발·예방하기 위한 종합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차별화된 AML 솔루션을 제공한다. 타 사의 AML 패키지의 경우 밀결합 구조로 되어 있어 제도 및 환경의 변화에 따른 아키텍처와 모델 수정이 어렵지만 동 사의 AML 솔루션은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레이어 구조로 아키텍처가 구성되어 AML 요소 기술의 재조합 및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다.


또한 AML 솔루션의 핵심 요소기술 중 하나인 BRMS(비즈니스룰관리시스템)는 "프로룰(Tmax ProRule)" 제품을 통해 다수의 금융권 기간계 업무에 적용된 바 있어 각종 AML 시나리오에 따른 다양한 룰 모델(Rule Model)을 구현하는데 매우 적합하다.


특히 외산 AML 패키지의 경우 18∼25%의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고 룰을 변경할 때마다 추가 구축으로 간주되어 고비용이 발생하지만, 동 사의 경우 국내 실정에 맞는 정형화 과정을 유지하여 보수 비용 내에서 지원하므로 추가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문진일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단 기간 내에 IT컴플라이언스 관련 대형 사례를 잇따라 확보하면서 IFRS와 AML 관련 시장에서 티맥스소프트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며,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티맥스소프트만의 차별화 된 솔루션과 전문인력을 통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최고의 IT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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