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디네트웍스, 현대증권 BCM 서비스 제공 | 2008.12.09 |
금융시장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적극 공략
CDN 업체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는 최근 현대증권(대표 최경수)에 BCM(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씨디네트웍스는 현대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BCM네트워크 기반 코로케이션(Co-location)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현대증권은 3중화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져 예상치 못한 장애 발생에도 보다 안정적인 대고객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씨디네트웍스가 제공하는 BCM 서비스는 대규모 IT인프라와 네트워크 회선이 요구되는 고객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전문 아웃소싱 서비스이다. 따라서 회사 측은 별도의 인프라 구축이나 유지에 소요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구축형 대비 TCO(Total Cost of Ownership)를 최대 20%까지 절감시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증권 서비스 제공을 계기로 씨디네트웍스는 콘텐츠 전송 서비스 제공은 물론 네트워크 및 시스템을 관리하는 아웃소싱 서비스에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 토탈 IT 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더 나아가 전세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 금융시장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