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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섹, 특별 비상근무 체제 돌입 2006.01.25

설연휴 기간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에 대비


시큐리티 센터 내 관제 요원들이 관제시스템을 체크 하고 있다.

종합 정보보호서비스 업체 인포섹(대표 박재모 www.skinfosec.co.kr)은 설 연휴를 앞두고 80명의 인포섹 관제요원들이 24시간 특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 시큐리티 센터는 최근 중국에서의 SQL관련 공격이 증가하는 등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 설 연휴 기간에도 활발할 것으로 판단해 비상 CERT팀을 확대편성하고 일제 점검에 착수했으며, 보안 패치 파일 설치와 비상연락망 점검 등 사전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시큐리티 센터 조래현 본부장은 “대부분의 관리자가 고향을 방문하는 설 연휴가 취약시간대이므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시큐리티 센터의 CERT, 관제요원 전원이 비상대기하는 한편 고객사에 파견돼 있는 비상근무 인력들과도 핫라인을 통해 공동대응 한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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