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 활용한 자녀의 안전 인터넷으로 확인 | 2006.01.25 | ||
IP기반 CCTV 로 유치원이나 보육원 보낸 자녀 수시로 확인 문화 유적지나 원격 사육 농장 등 교육 솔루션으로도 활용
인터넷 및 모바일기기로 유치원이나 보육시설의 자녀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의 ┖유캠 서비스┖ 시연 장면 어드밴텍(최영준, www.advantech.co.kr)는 25일 양방향 오디오 기능에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한 IP 기반의 CCTV 신제품을 선보이고 유치원이나 보육원에 있는 자녀의 안전을 관찰하거나 문화재를 살펴볼 수 있는 ‘유캠 서비스’의 시범 사이트를 구축 완료해 3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캠 서비스’는 인터넷으로 보안 상황을 점검하는 기존의 ‘KT CCTV 아이캠 서비스’에 말을 걸거나 들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추가돼 유치원 등에 있는 자녀를 모바일, 휴대폰 문자서비스 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는 저렴한 비용에 출결 상황에 대한 문자 전송을 옵션으로 선택해 자녀 양육에 대한 보조 매체로 활용할 수 있으며, 문화 유적지나 원격 사육 농장 등 교육 솔루션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아이캠 서비스와는 달리 양방향 오디오가 가능하고, 하나의 시스템을 화질과 속도 저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며 “수도권, 제주도, 서산 등 다수 지역에 유치원, 관광, 농장, 교통 등의 목적으로 사이트를 구축한 상태이고 시범 기간을 거쳐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캠 서비스는 촬영된 영상을 인터넷 라인을 통해서 원격지에 전송, 인터넷 및 모바일 기기(휴대폰, PDA)를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하거나 저장된 영상정보의 검색도 가능하다”며 “초당 30장의 영화같은 화면을 제공하는 MPEG4 방식이며, 카메라 분리형이므로 다채널 관제, 멀티 관제가 가능해 원하는 화면을 사용자 환경에 맞게 조정한 맞춤형 관제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어드밴텍의 유덕민 이사는 “자녀 안전에 대한 걱정이 증가하면서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 언제 어디서나 자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면서 “학부모들이 유치원이나 보육원에 보낸 자녀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자신의 아이와 직접 이야기 나눌 수도 있어 올해 유치원 1만곳 설치를 목표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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