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구글, 네이티브 클라이언트로 보안 강화! | 2008.12.10 |
구글은 개발자들이 모든 플랫폼에서 구동될 수 있는 좀 더 안전하고 매력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네이티브 클라이언트’를 발표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발표된 네이티브 클라이언트(Native Client) 기술은 여전히 개발 단계지만 구글은 현재 개발자들과 보안 전문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는 개발단계부터 개발자들과 보안 전문가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 기술의 취약점을 해결한다는 구글의 속내로 풀이된다. 특히 자체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이 아직 브라우저 점유율이 높지 않은 반면 크고 작은 이슈들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구글이 브라우저와 OS 제작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들에게 친화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충분히 납득할만하다. 크롬뿐만 아니라 악성 검색 결과나 부정사기 이슈와 관련해 구글 자체가 웹 공격의 루트로 이용되고 있다는 오명을 씻어야 하는 것도 구글이 이러한 투명성을 지켜나가야 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다. 한편, 구글 네이티브 클라이언트 팀의 브래드 첸(Brad Chen)은 블로그를 통해 구글의 네이티브 클라이언트는 “웹 개발자들이 모든 OS와 모든 브라우저에서 구동되는 보다 안전하고 보다 다이내믹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개인 컴퓨터의 모든 부분에 접근할 수 있다”며 그러한 접근성 때문에 악성, 또는 버그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컴퓨터에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구글에서는 강력한 애플리케이션과 보안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만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네이티브 클라이언트를 만들고 있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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