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기 세계 네트워크 보안시장 4%성장 | 2008.12.10 |
시스코 등 네트워크 보안시장 성장 이끌어
올 3분기 세계 네트워크 보안시장이 4% 성장한 걸로 밝혀졌다. 시장조사기관인 Infonetics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3분기 전 세계 네트워크 보안장비 및 소프트웨어 판매량은 14.4억 달러로 약 4% 증가한 걸로 조사됐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www.kisa.or.kr)은 10일 ‘정보보호 동향’ 자료에서 올 12월3일자 Infonetics 보고서를 인용, 이 같은 사실을 국내에 전했다. 자료를 보면,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인 시스코사는 3분기 네트워크 보안장비 및 소프트웨어 선두 공급업체로서 전체 시장의 약 40%를 차지했다. 네트워크 보안장비인 IDS/IPS 시장은 시스코와 IBM ISS, 맥아피, 트리핑포인트 등 여러 네트워크 보안기업들의 노력으로 약 21%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Infonetics Research의 보고서는 향후 네트워크 보안시장이 IDS/IPS의 판매 증가로 2010년까지 매년 두 자리 성장을 할 걸로 전망했다. 이런 결과를 두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최근 전 세계에서 봇넷(Botnet)을 통한 웜/바이러스, 악성코드, 스파이웨어 유포 및 공격 등으로 다양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 기업과 기관은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관련 투자의 비중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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