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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테러, 인도 보안시장 진출의 호재” 2008.12.11

코트라 ‘한국기업의 인도 보안시장 진출 유리해졌다’ 분석


지난달 터진 인도 뭄바이 테러로 인해 해당국 보안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10일 나왔다.


코트라는 최근에 만든 <뭄바이 테러가 한국 대인도 수출과 투자에 미치는 영향> 자료에서 뭄바이 테러를 계기로 인도 정부가 대대적인 보안 확충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며 관련 한국기업의 진출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11월 테러를 겪은 뒤 인도 정부는 보안설비를 현대화하는 동시에, 공항과 호텔, 쇼핑몰, 병원 등 공공장소에 대한 보안강화 방침을 세워놓은 상태다. 이에 보안업체는 CCTV 등 보안장비 특수를 점치고 있다.


올해 인도의 보안시장 규모는 20억달러, 그리고 생물인식 시스템 등 탐색·감시 솔루션 시장의 규모는 3억6000만달러에 이르는 걸로 추산된다.


한편, 코트라는 이 자료에서 뭄바이 테러가 인도 경제에 미칠 영향과 관련, 단기적으로 관광과 소매유통업 그리고 컨벤션 산업에 타격이 있을 거라고 밝혔다.


하지만 중장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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