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원장 연천 군부대 방문 | 2008.12.11 | |
연말 국군장병 위문… 위문품 등 전달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11일 경기도 연천에 있는 군부대를 방문, 위문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최 위원장은 안보브리핑을 받는 자리에서 “남북 대치상황에 대한 우리군의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우리나라 주변 안보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개성관광 중단과 개성공단 제한적 차단 등 최근 남북관계가 복잡하게 전개되고, 미국에서 시작한 금융위기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우리 군에서도 과거와 차별화되는 정신자세와 철저한 준비로 국가안보 강화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인근지역에서 중앙전파관리소 직원들이 전파환경을 측정하고 있는 장소를 방문, 국민들의 전파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