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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다음달 14일 KT 사장에 선임 2008.12.12

KT, 12일 이사회에서 임시주총 날짜 등 확정


KT가 다음달 14일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KT연구개발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사장으로 선임한다.


이석채 전 장관은 현 정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인물로, 이명박 대통령과 상당히 가까운 사이인 걸로 알려져 있다.


12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KT는 임시주총의 날짜를 확정했다. 아울러 최근 사표를 내 공석이 된 5명의 사외이사 자리에 박준 서울대 교수, 송인만 성균관대 교수, 강시진 전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등 3인을 우선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이밖에 KT는 임시주총을 통해 경쟁사 임원의 이사자격을 제한한 정관 변경안도 제출할 걸로 알려졌다. 이 전 장관이 LG전자의 사외이사를 지낸 데 따른 것.


한편, LG전자는 이날 이 전 장관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외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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