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코퍼레이션, 클라우드 및 SOAR 특허 2건 취득 | 2024.07.25 |
클라우드 보안 및 SOAR 솔루션 품질 향상 위한 핵심 기술 확보
클라우드 보안시스템 운용성 및 SOAR 솔루션 보안 자동화 정확성 향상 기술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AI(인공지능)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은 2건의 클라우드 및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이 등록한 이번 특허는 클라우드 보안 운영 시스템의 보안성을 높이고, 보안 자동화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이글루코퍼레이션 로고[로고=이글루코퍼레이션] SOAR 특허는 탐지된 보안 이벤트에 두 단계의 플레이북(Playbook)을 적용해 보안 자동화 대응 품질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SOAR 플랫폼이 보안 이벤트 발생을 감지하면 제1플레이북을 통해 이벤트에 대한 가중치를 산출한 후, 제2플레이북을 적용해 새로운 공격 특징이 추가된 학습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 이득춘 대표는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안 업무방식의 혁신을 일으키는 연구 개발에 매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보안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확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3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 분야와 사이버보안 분야를 모두 포함해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매출,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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