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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자기보호기능 추가 2008.12.15

업그레이드 보안서비스 제공, 알약 업그레이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www.estsoft.com)는 백신 소프트웨어 알약(ALYac)에 자기보호기능(자가보호기능)을 추가한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스트소프트 측은 “알약의 보급으로 게임계정과 개인정보를 탈취하던 악성코드와 바이러스들의 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이들 악성코드들이 알약 자체를 공격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이를 방어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기보호기능은 백신 소프트웨어를 보호하고 관련 파일이 변형, 삭제되는 것을 막아주어 알약을 공격하는 악성코드와 바이러스로부터 방어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존 알약(ALYac) 사용자는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며, 환경설정에서 실시간 감시 메뉴의 자가보호기능 사용하기를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악성 해킹 프로그램이 백신의 업데이트나 탐지, 치료 기능을 무력화하는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된 ‘알약 중요 파일 자동 복구 기능’ 역시 눈여겨볼 기능이다.


이에 정상원 알툴즈사업본부장은 “최근 바이러스와 악성코드의 공격이 고도화ㆍ다양화됨에 따라 백신 소프트웨어 자체의 감염을 방지하는 자가보호기능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알약은 새로운 위협들을 면밀히 관찰하며 이에 적합한 대응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최신 버전 출시와 함께 알약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알약 2.0버전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알약 홈페이지(alyac.altool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자기보호기능이 추가된 알약 v1.21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 추가 및 개선을 했다.

 

▲ 알약 실행 중에도 언인스톨 선택 시 언인스톨될 수 있도록 수정 ▲ Vista환경에서 바탕화면에 새 폴더 생성 시, 공유폴더로 표시되는 부분 수정 ▲ 알약 DB구조 개선 ▲ 프로그램 파일 관련 무결성 여부 체크 및 복구 처리 강화 ▲ 특정 악성코드의 레지스트리 변경을 재설정하는 로직 강화 ▲ 큰 용량의 host 파일 로드시 로딩이 오래 걸리는 부분 수정 ▲ 로그오프 상태에서 스케줄 검사가 동작되도록 수정 등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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