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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홈 개편 공개시범서비스 시작 2008.12.15

1월 1일 정식오픈 전 공개시범서비스...현재 네이버와 동시운영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검색 포털 네이버가 새해 첫날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네이버 첫 화면을 미리 선보이는 공개시범(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구성된 새 네이버 홈페이지는 각 언론사가 직접 제공하는 뉴스를 선택해 볼 수 있는 ‘뉴스캐스트’와 누구나 쉽게 관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오픈캐스트’, 오늘의 책/뮤직/포토 등 네이버가 소개하는 다양한 생활문화 컨텐츠인 ‘네이버 캐스트’ 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우측으로 이동된 로그인 창 아래 ‘타임스퀘어’ 공간을 마련해 증시현황·날씨· 교통정보·스포츠중계 등 관심있는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위젯 형태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UI 면에서도 최상단에 검색창을 넓게 배치해 검색 편의성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자주 가는 서비스를 ‘메뉴바’에 설정할 수 있게 하고, 디스플레이 환경 변화를 반영해 세로를 줄이고 가로를 확대(1080x880), 이용자들이 첫 화면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월 1일 정식오픈 전까지는 두 개의 화면이 동시 운영되며, 중앙의 배너를 클릭하거나 별도의 URL주소(http://open.www.naver.com)를 통해 접속해 현재 홈페이지와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NHN 조수용 CMD본부장은 “하루에 1,700만명이 방문하는 네이버 첫 화면의 변화를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고, 네티즌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 공개시범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의 구미에 맞게 꾸민 나만의 네이버 홈페이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홈페이지 개편을 앞두고 이날부터 이용자들의 네이버 사용 경험담과 앞으로의 바람을 담은 새로운 TV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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