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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 CDR 전용 어플라이언스 출시 2008.12.15

통신업계에 최적화...CDR(통화 상세기록) 데이터 저장 및 분석


한국 테라데이타(대표 윤문석)는 통신업계에 최적화된 CDR(통화상세기록, Call Detail Record) 전용 어플라이언스인 ‘테라데이타 익스트림 데이터 어플라이언스(Teradata Extreme Data Appliance)’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저렴한 수준의 테라바이트당 비용으로 방대한 CDR을 로드, 저장할 수 있으며, 빠른 네트워크 성능 파악은 물론이고 트래블슈팅(troubleshooting), 용량 계획, 라우팅 최적화 및 위치 기반 분석 등을 원활히 지원한다. 또한, 네트워크로부터 CDR을 분석해 통화 패턴, 통화 성공 여부 등과 같은 필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망운영팀 및 엔지니어링 부서가 효과적으로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데이비드 그랜드(David Grand) 테라데이타 글로벌 산업 솔루션 부사장은 “상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면 그만큼 세부적인 분석이 가능해지지만, 망 지원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데이터를 유지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게 된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최신 CDR 데이터만 보관하는 것이 거의 일반적이었고, 과거 이력데이터의 분석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된 CDR 전용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단일 소스에서 세부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테라데이타 컨설턴트들의 CDR 분석에 대한 전문지식을 활용하면 네트워크 구성 최적화, 용량 관리, 서비스 품질 문제 조기 파악 등의 기능이 개선되어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핵심적인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 및 도구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 1,024개 노드에 걸쳐 유용한 정보를 50 PB(페타바이트)까지 늘릴 수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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