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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돌입 2008.12.15

SAS코리아, 국민ㆍ하나은행 이어 SAS AML 시스템 구축


SAS코리아(대표이사 조성식 www.sas.com/korea)는 기업은행과 자금세탁방지(이하 AML)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마치고 주 사업자인 한국HP와 함께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SAS코리아의 ‘SAS AML 솔루션’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모건 스탠리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개발되었으며 50여 개의 해외 금융기관의 사례가 반영된 솔루션으로써 국내에서는  증권사 사례 확보를 바탕으로 올해 대형 은행인 국민은행, 하나은행의 AML시스템 구축 솔루션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기업은행은 이번 사업에서 자금세탁방지 관련 법령 개정에 준하는 ▲ 강화된 고객 확인 의무(KYC) ▲ 거래모니터링(TMS) ▲ 혐의 거래 점검(조사) ▲ 내부 통제 체계 ▲ 보고 및 모니터링 5개 영역이 포함된 선진국 수준의 AML시스템을 구축을 내년 3월까지 완료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SAS코리아는 기업은행 AML시스템 구축을 위해 ‘SAS AML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거래모니터링(TMS) 및 혐의 거래 점검(조사), 보고 및 모니터링 부분을 구축할 예정이며 ‘SAS 데이터 통합 서버’, ‘SAS BI서버’ 및 데이터 마이닝 툴인 ‘SAS 엔터프라이즈 마이너’가 함께 제공된다.


이에 최병정 SAS코리아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팀장은 “AML시스템을 비롯한 컴플라이언스 관련 시스템 구축에 있어 규제 정책의 변경 및 강화 등에 따른 사후 관리 대응이 중요한 만큼 SAS 코리아는 CAS(Compliance Analytics Service)라는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 모델의 적정성 검증, 최근 혐의 거래 패턴을 반영해 최적화된 모델 구축을 위한 리모델링 서비스, 모델 업그레이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컨설팅 인력, 지식 공유, 교육 등이 모두 SAS의 내부 역량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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