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민, 정보보안에 불안 느낀다 | 2008.12.16 |
69% “해킹 등 정보보안 불안해” 답변… 2008년 사회조사 결과
다수 서울시민이 생활의 전 분야에서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사회조사 결과’에서 응답자들은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대체로 불안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 조사는 올 5월14일부터 7월2일까지 서울 255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69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야별로는 해킹 등 정보보안에 대한 불안이 69.0%로 가장 높았다. 또한 유해식품과 식중독 등 먹을거리(67.6%)와 농산물수입 의존도 심화 등 식량안보(67.2%)에 대한 불안도 상당한 정보를 보였다. 이밖에 응답자의 40% 정도가 범죄 피해에 대한 두려움을 표했다. 그 정도는 여자(48.3%)가 남자(31.8%)에 비해 16.5% 포인트 정도 더 높았다. 2008년 사회조사 결과에서는 30대 이상의 가구주 10명 중 8명이 자녀의 교육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응답자의 40% 정도가 교육비로 인해 생활이 어렵다고 말해 문제해결이 절실함을 나타내주기도 했다. 조사결과 자녀 교육비가 부담된다고 답한 응답자는 80.5%(매우 부담된다 40.1%, 약간 부담된다 40.2%)였다. 보통이다(14.2%)와 부담스럽지 않다(5.4%)는 답변은 총 19.6%에 그쳤다. 교육비 중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부분은 학원비와 과외비가 포함된 보충교육비로 77.5%가 문제를 제기했다. 20.1%는 학교납입금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조사에 참여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50.4%로 3년전인 2004년에 비해 4.0% 포인트 상승했다. 이들 중 다수(44%)는 대학 이상의 교육을 받는 주 목적으로 안정적인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라는 생각을 밝혔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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