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피싱 등 단속할 특별 대책반 가동된다 | 2008.12.16 |
경찰 ‘생계침해범죄 대책 추진단’ 발족할 예정
경찰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등 서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범죄를 특별단속반을 만들어 집중 단속한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최근 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밝혔다. 경찰이 집중 단속하게 될 서민 생계위협 범죄는 보이스피싱 외 강도와 절도, 불법 대부업, 기업상대 공갈 등이다. 이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은 내년 초 지능범죄·생활질서 전문가들과 기동대 병력으로 구성된 ‘생계침해범죄 대책 추진단’을 발족할 예정이다. 어 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편승한 생계형 범죄와 서민을 괴롭히는 악덕 범죄 척결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관련 단속의 강력한 시행을 미리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내 백화점과 지방 스키장 등 상습정체 예상 지역에서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폭설 등 재해가 발생했을 경우에 신속하게 대처해달라는 지시도 함께 내렸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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