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BA, 청소년 보호 위한 모니터링 강화 | 2008.12.16 |
“무가지 신문 등 콘텐츠 업체 광고, 청소년 보기 적절치 않아”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의장 김경선 www.kiba.or.kr)는 최근 스포츠신문 및 무가지 신문의 WINC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일부 업체의 경우 사전 심의 받은 모바일사이트 페이지(User Interface)와 달리 청소년이 이용하기에 적절치 않은 성인콘텐츠가 신문의 광고화면 및 왑 접속 초기화면에서 노출되는 것을 파악하고 이에 대해 집중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그에 따라 KIBA는 스포츠신문 및 무가지 신문을 통하여 서비스하는 업체 중 망개방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검증 시 접수된 모바일사이트 페이지가 서비스 개시 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키로 하였다. 아울러 지난 6월 망개방서비스의 이용자 민원해결을 위해 설립한 ‘오픈넷CS센터’에 접수되는 해당 민원과 연계하여 모니터링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KIBA 홈페이지와 전체 망개방서비스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지사항을 발송하여 해당 내용과 같이 서비스를 진행할 경우 대다수의 국민에게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어 무선인터넷산업의 위축을 가져오는 일이 없도록 업계 스스로가 자정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키로 하였다. 이에 김경선 KIBA 의장은 “금번 KIBA의 WINC 광고 집중 모니터링 실시는 일부 업체의 무분별한 성인콘텐츠의 노출로 인하여 무선인터넷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기에 앞서 조속히 업계 스스로 자율규제를 실시함으로써, 해당 내용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모든 업체들이 공유함과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에 직접 나섰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KIBA에서는 향후 이동통신사에 WINC 광고 집중 모니터링에 대한 관련 진행사항을 설명한 후 망개방서비스가 아닌 이동통신사 자체 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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