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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이엔엑스, VoIP 연동 서비스 사업 진출 2008.12.16

글로벌 기업 XConnet와 공동투자 형태로 VoIP 연동 서비스 제공

전세계 400 여 VoIP 사업자와 접속료 없이 무정산 통화 가능


인터넷연동서비스(IX)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 대표 이선영)은 VoIP 및 NGN 상호연동 전문 글로벌 기업 엑스커넥트(이하 XConnect, CEO Eli Gatz)와 VoIP 연동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VoIP 연동 서비스는 통신 사업자간에 상대방 망을 연결할 때 발생하는 접속 비용 없이 통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의 사업자간에도 무정산 통화가 가능하다.


특히, 유선사업자와 VoIP 사업자 간에 통화시 복잡한 경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연결이 가능하여 불필요한 중계접속 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즉, 국내 VoIP 사업자가 연동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여러 사업자 망을 거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계접속 비용을 절감하고 전세계 400여 VoIP 사업자와 무료로 고품질의 음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


KINX는 이번 사업을 위해 글로벌 연동서비스를 제공하는 XConnect와 이달초 국내 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서비스 제공을 내용으로 하는 독점적 계약을 체결하고 연동 서비스 구축 및 개발에 들어갔다.


XConnect는 전세계 400여개 VoIP 사업자에게 연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다중접속 지원 플랫폼, SIP 연동서비스, 다이렉트 루트 서비스, 음성 라우팅 최적화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XConnect CEO Eli Gatz 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VoIP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KINX의 망연동 노하우와 XConnect의 VoIP 기술을 통해 한국 내 사업자에게 고품질의 새로운 VoI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XConnect와 VoIP 연동 서비스 진출로 KINX는 기존의 인터넷연동(IX : Internet eXchange)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 Internet Data Cneter) 외에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추가하게 되었다.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VoIP 분야에서 신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음은 물론 고품질(HiFi) 통화, 화상 회의, 유/무선 통합 FMC(Fixed/Mobile Convergence)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KINX 이선영 대표는 “VoIP 연동 서비스는 중계접속료 없이 전세계 400여 VoIP 사업자와 무료로 통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VoIP 사업자는 물론 유무선 사업자에도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INX는 내년 2월 시범서비스와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3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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