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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패킷티어 통합 작업 완료 2008.12.17

인수 6개월 만에 비즈니스 시스템, 프로세스 통합 끝내


블루코트(CEO 브라이언 네스미스)가 패킷티어를 인수한지 6개월이 지난 현재 패킷티어와 블루코트의 비즈니스의 통합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계기로 블루코트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정보 시스템, 서비스 계약, 가격을 통합함으로써 전 세계 15,000여 개의 고객사와 2,800여 개의 채널 파트너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해 졌다.


블루코트 브라이언 네스미스(Brian NeSmith) CEO는 “두 회사의 비즈니스가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접목됨에 따라, 우리는 본연의 업무인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상의 애플리케이션 식별 기능과 우선 순위 선정 기능,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를 통한 신속한 업무용 프로세스를 제공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블루코트는 패킷쉐이퍼와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ADN(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구축의 필수 요소인 확장된 가시성, 가속성, 보안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블루코트는 두 제품의 통합을 계기로 운용 비용의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기존의 비즈니스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 또한 통합 지원의 일환으로 두 기업의 지원 조직을 하나로 묶고 42,000여 개의 서비스 기록과 11,000여 개의 서비스 계약을 정비했다. 블루코트는 현재 전 세계 각지에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블루터치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패킷쉐이퍼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던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 것이다.


추가로, 블루코트는 어플라이언스 제조망을 단일 공급망으로 전환했다. 공급망과 벤더의 통합으로 인한 대량구매 방식은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블루코트는 세일즈 효율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8천여 패킷티어 고객들에 대한 2만6천여 정보를 세일즈포스닷컴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수요 예측과 공급 루트를 계획이 가능해 졌고 기존 고객에 대한 상호 판매 기회를 확대시켰다. 추가적으로, 블루코트는 단일 오라클 시스템을 통한 주문 등록과 실행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다. 통합 세일즈팀은 통합된 단일 ADN 가격표에 의한 완벽한 판매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운용비 절감과 프로모션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블루코트는 패킷쉐이퍼 어플라이언스의 제품SKU구조 단순화로 세일즈 효율성을 향상 시켰다. 기존 패킷쉐이퍼가 가지고 있던400여 개의 SKU를 30여 개로 축소함으로써, 채널파트너와 고객이 보다 쉽게 어플라이언스를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변화는 특히 대규모 IT텔레포니, 비디오 컨퍼런스, 고객과 성능 모니터링 프로젝트를 위한 구축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 밖에도 블루코트는 2009년 패킷쉐이퍼 어플라이언스를 블루코트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블루코트는 보다 신속한 채널판매를 위해 파트너 패스트트랙(FASTTRACK)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재 415개가 넘는 채널 파트너가 패킷쉐이퍼와 프록시SG어플라이언스를 동시에 판매하고 있다. 블루코트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북미, 유럽, 중동 지역에서 파트너, 글로벌 SI, 판매자 모두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블루코트는 엔지니어링, 세일즈, 고객 지원, 프로페셔널 서비스, 금융, 마케팅, 운영 등의 부서를 모두 통합한 새로운 본사를 캘리포니아 써니베일에 개관하는 것으로 통합을 마무리했다.


블루코트는 패킷쉐이퍼와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의 통합작업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패킷쉐이퍼의 새로운 기능 개발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블루코트는 인수 초 두 달 이내에 엔지니어 팀을 구성했다. 그 결과 블루코트는 패킷쉐이퍼의 애플리케이션 인식 기능을 향상시켰고,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로부터 전송되는 최적화된 트래픽을 패킷쉐이퍼가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포괄적인 애플리케이션 등급선정 기능과 통제기능을 제공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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