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시큐리티, 세명컴퓨터고 학생 대상으로 ‘AI/보안’ 진로교육 특강 | 2024.08.27 |
미래 주역인 청소년 대상 AI·DATA·보안 관련 진로교육 특강 실시
앞으로도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통합 보안 전문 기업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진일)는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세명컴퓨터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학과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AI·DATA·보안 관련 진로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이스트시큐리티가 세명컴퓨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최한 AI/DATA보안 진로교육 특강을 마치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스트시큐리티] 이스트시큐리티는 AI·DATA·보안에 대한 시장 트렌드 및 현재의 상황, 그리고 앞으로 학생들이 겪게 될 미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과 선배들과의 멘토링 세션을 제공해 많은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세명컴퓨터고등학교 박선희 교감은 “IT선도기업인 이스트시큐리티에서 진행한 진로 교육 특강은 학생들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어려운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현업과 밀접한 최신 IT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이 업계의 변화와 발전을 인식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을 진행한 이스트시큐리티 개발혁신센터장 김병훈 CTO는 “이번 진로 교육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보안 및 AI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이해하고, 미래의 커리어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스트시큐리티는 앞으로도 미래 인재인 청소년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및 멘토링을 통해, 차세대 AI·DATA·보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스트시큐리티는,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교육 및 멘토링을 바탕으로 차세대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 대상으로 스미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폰 보안 교육도 병행해 디지털 취약 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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