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187개소 경로당에 IoT안전관리시스템 구축...시연회 개최 | 2024.08.29 |
스마트화상회의 시스템·IoT안전관리시스템 구축해 어르신들 복지서비스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당진시가 총 187개소의 경로당에 스마트화상회의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8일 스마트경로당 구축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사진=당진시] 시연회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이영문 대한노인회 회장과 경로당 노인회장단,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경로당 구축 경과보고, 프로그램 시연 등을 했다. 스마트경로당은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모 사업’에 당진시가 선정돼 총 예산 11억2,400만원(국비 포함)을 들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터치형 스마트티브이(TV)를 도입한 화상회의시스템 51개소, 안전관리시스템을 136개소에 구축했다. 화상회의시스템은 비대면으로 1대다(多)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으며, 51개 경로당이 동시에 접속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조·노래 교실·정기회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관리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연계해 화재·가스 등 위험 감지 정보를 수집해 전송하는 통합 게이트웨이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상황을 인지하고 119상황실에 자동 신고되는 등 신속한 처치가 가능하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스마트경로당 구축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 도입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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