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케일 가속도센서, 후지쯔 PC 데이터 보호용으로 채택 | 2008.12.18 | |
3축 가속도계 솔루션, 노트북 HDD 저장 데이터 보호
프리스케일반도체(대표 최충원 www.freescale.co.kr)는 자사 가속도센서가 후지쯔 PC에 데이터 보호용으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전력 효율이 높은 이 가속도센서는 HDD 설계에 사용될 때 자유 낙하와 같은 비정상 상태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데이터 읽기ㆍ쓰기 작업에 사용되는 자기 헤드를 안착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기능은 HDD 표면의 손상을 방지함으로써 데이터를 보호한다. 이에 프리스케일 측은 “신뢰성을 강화하고 전체 시스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 등 자동차 분야에 널리 사용되는 가속도계 센서를 소형 플라스틱 패키지로 생산하고 있다”며, “프리스케일 제품의 뛰어난 비용 효율성과 신뢰성으로 노트북 PC 모델에 HDD 보호 기술을 도입하는 시기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드미트리 콘딜리스(Demetre Kondylis) 프리스케일 센서 및 액추에이터 사업부 총책임자는 “후지쯔 LOOX R 모델은 사용하기 쉽고 세련되며 데이터 보호 측면에서 신뢰성 높은 경량 노트북 제품군이다. 후지쯔가 자사 노트북에 프리스케일 가속도 센서를 채택한 이유는 HDD에 저장되는 중요한 사용자 데이터를 안정적이며 비용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프리스케일은 차세대 모바일 PC용으로 첨단 3축 동작 감지 솔루션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즈히로 이가라시(Kazuhiro Igarashi) 후지쯔 개인용 시스템 사업부 상무는 “LOOX R 시리즈 모바일 PC는 가볍고 견고한 저전력 노트북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하도록 설계되었다. 후지쯔는 자동차 분야에서 신뢰성 높은 솔루션으로 이미 검증된 프리스케일의 가속도 센서가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후지쯔 노트북 제품의 데이터 보호 기능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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