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화폐위조범 검거 유공자 포상 | 2008.12.21 |
서울 금천서 12월 초, 만원권 일천여 장 위조범 추적ㆍ검거
한국은행(총재 이성태)은 화폐위조범을 검거해 화폐유통질서 확립에 공헌한 경찰서 3곳(서울금천경찰서, 강원횡성경찰서, 경기안양경찰서)과 유공시민 5명에게 포상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위 경찰서 3곳은 서울 금천경찰서ㆍ강원 횡성경찰서ㆍ경기 안양경찰서이며, 각 소속 수사과 지능팀은 탐문ㆍ잠복수사 등 적극적인 수사활동을 통해 화폐를 위조하여 편의점, 문구점, 택시 등에서 사용한 범인을 검거하였다. 특히 서울 금천경찰서는 올해 12월 집에서 컴퓨터, 프린터 등을 이용해 새 만원권 1,000여장을 위조하여 사용한 범인을 추적하여 검거한 바 있다. 아울러 화폐위조범을 검거하는데 공헌한 시민은 화장품가게, 떡집, 문구점 등을 운영하면서 손님으로부터 받은 지폐를 면밀하게 살펴본 결과 위폐라고 판단하고 경찰서에 즉시 신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인 검거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였다는 것이 한국은행 측의 설명이다. 한편 한국은행에서는 연 2회에 걸쳐 적극적인 수사노력으로 화폐위조범을 검거한 경찰서 및 범인 검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시민에 대하여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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