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 보험사 교차판매 시스템에 시트릭스 젠앱 도입 | 2008.12.22 |
교차판매원 증가에도 쉽고 안전하게 시스템 확장 가능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지사장 우미영)는 국내 손해보험시장을 선두하고 있는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인 시트릭스 젠앱(Citrix XenApp)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간의 교차판매가 시행되면서 고객 서비스 및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외부 설계사에게 최적의 업무 편의성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외부 보험설계사들이 교차판매 협약을 맺은 보험사의 시스템에 쉽게 접속해 고객, 상품 정보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보험사 내부 정보 보안은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국내 보험업계의 IT 솔루션 도입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해상은 시트릭스 젠앱을 도입해 기존 프로그램을 변경할 필요 없이 외부 설계사가 현대해상의 시스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시트릭스 측은, 현대해상이 젠앱을 통해 자사의 교차판매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함으로써, 기존 신기간계 애플리케이션 변경이나 추가 설치 필요 없이 웹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기존 PC나 노트북에 간단한 액티브X(ActiveX)만 설치하면 사용자의 ID와 패스워드 및 인증서를 이용한 1회 인증으로 로그인하여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을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리케이션 추가 설치나 변경 및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 중앙서버에서 신속하게 확장, 관리가 가능하며, 특히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빠르게 일괄 조치가 가능해 업무 지속성을 향상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젠앱을 통해 외부 설계사들도 손쉽고 안전하게 현대해상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교차판매원 증가와 같은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서 서버 증설 등 유연한 적용과 업그레이드 시 신속한 변경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우미영 시트릭스 지사장은 “보험사 교차판매와 같은 제도 하에서는 외부 설계사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 경쟁력과 직결된다”라며 “젠앱과 같은 가상화 솔루션은 안전하고 빠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보장할 뿐 아니라 관리 효율성도 대폭 향상해줄 수 있는 대안”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공식 영업 채널사인 씨아이솔루션에서 담당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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