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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터넷이용 위한 ‘정보문화교육’ 실시 2008.12.22

행안부, 인터넷 토론문화 및 저작권 법령 등을 참여형 방식으로 교육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건강하고 창의적인 정보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22일부터 청소년 및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정보문화교육’ 시범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중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행안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이 공동 실시하며, 22일 성남 은행중학교를 시작으로 능허대중학교(12.26), 서울 강서구 여성문화나눔터(12.30) 등에서 실시된다.


특강은 악플, 사이버범죄 등 최근 인터넷상의 일탈 행위에 대처하여 올바른 사이버 문화규범을 정립하고 다양한 개인적ㆍ사회적 문제에 대해 폭넓은 인터넷 정보를 활용한 문제해결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 올바른 인터넷 토론문화 ▲ 포털ㆍRSS 등 다양한 정보검색 및 정보수집방법 ▲ 저작권 관련 법령과 정보공유문화 등 인터넷 이용 상의 주요 이슈를 사회 문화적 시각에서 생각하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실시되는 정보문화교육은 기존의 정보화 기기 활용교육이나 정보윤리 교육처럼 대규모 집합식 교육방식이 아니라 20~40명 규모로 다양한 소재와 내용에 대해 실습과 토론 등 참여형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강사진도 파워블로거, 미디어교육 전문가, 현직 교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에 행안부는 “이번 시범특강을 통해 정보문화교육의 교육내용 및 교육과정상 개선점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를 위한 정보문화교육 지도서 발간ㆍ보급, 교사 직무연수교육 등을 통해 내년부터 정보문화교육을 본격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우진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정보문화교육이 창의적인 정보 활용 습관을 배양하고, 정보사회의 다양한 현상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증진하여 건강하고 창의적인 디지털 시민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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