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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KT 통신서비스 이상무 2008.12.23

24일부터 24시간 비상 근무체제 가동


KT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인터넷 사용과 안부전화 그리고 금융거래 증가에 따른 트래픽 증가에 대비, 24일부터 통신망 안전운용을 위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KT는 분당 본사에 종합상황실을, 또한 각 지역본부에 지역상황실을 마련하고, 24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통화량 폭주 및 통신장애에 대비하기 위한 24시간 근무체제를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및 방학기간 중 시청자 증가가 예상되는 IPTV 서비스와 와이브로, SoIP 등 신성장 서비스의 트래픽 증가 및 품질관리도 집중 관리해 빈틈없는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KT는 세워놓고 있다.


특히 트래픽 병목이 예상되는 주요 구간에 통신회선을 증설하는 한편, 최근 급증하고 있는 DDoS 등 인터넷 침해사고에 대비해 보안관제센터의 인력을 강화해놨다.


이밖에 KT는 운용시설 및 고객시설 장애 발생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에 500여명의 긴급 복구조를 운용하겠다고 전하며, 연말연시에 모든 국민이 통신서비스를 사용하는 데 이상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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