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 업계, 신년하례 행사도 ‘융합’ | 2008.12.26 |
2009년 첫 합동 신년하례회 치를 예정
방송·통신 업계가 그간 별도로 치러왔던 신년하례 행사를 한 자리에서 치른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는 25일 방송·통신 유관단체와 함께 내년 1월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약 500명 가량의 방송·통신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2월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방송업계와 통신업계가 한 자리에 모이는 건 처음있는 일이다. 이를 두고서 해당업계는 ‘방통융합 시대에 걸맞게 신년인사회에서도 자연스럽게 융합의 흐름이 나타나는 게 아니겠느냐’고 말하고 있다. 이 행사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의원, 방송통신업계 최고경영자 및 임원, 학계대표, 그리고 역대 정보통신부 장차관과 방송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년하례 행사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도 공동주관하며 함께한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회장에 취임할 이석채 KT사장 내정자도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함께 전해지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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