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스쿠니 신사’ 홈피 해킹당해 | 2008.12.26 |
오성홍기 등 한동안 게재
일본 야스쿠니 신사의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했다. 요미우리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야스쿠니 신사의 웹사이트(www.yasukuni.or.jp)는 성탄 전야인 24일 정체불명의 네티즌의 공격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해당 사이트엔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와 함께 ‘Hacked By 小飯, Beach, RichMan, s4t4n. 2008년 12월 24일’이란 글귀가 노출됐다. 이와 관련해 신사측은 “웹사이트가 해킹을 당했다는 제보전화를 받았다”고 밝힌 뒤 “이에 확인해보니 메인 페이지의 글 등이 바뀌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일본 현지언론 등은 해킹당한 홈페이지에 중국 국기가 뜬 점에 비추어 이번 해킹이 중국인에 의해 자행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의 홈페이지는 과거에도 사이버공격에 노출된 적이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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