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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IPTV 영어자막’ 시범사업 2008.12.26

외국인 방송접근권 강화목적… 내년 초 사업자 공모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www.kcc.go.kr)는 2009년부터 인터넷 프로토콜 TV(IPTV)의 VOD에 영어자막을 넣는 시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의 방송접근권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서 방통위는 예산 10억원을 확정했으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예산 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2009년 1월 중 사업자 공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통위는 이와 더불어 영어로 더빙된 VOD 등 IPTV용 영어 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하는 동시에, 이후 타당성 여부를 보고 영어 채널 설립 여부까지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


이 사업과 관련, 방통위측은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이 영어자막 시범 사업의 추진대상이 될 것이라며, 이를 다른 플랫폼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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