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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정보화사업, “시스템 간 연계ㆍ통합에 역점” 2008.12.29

정보화전략실, 2,729억원 내년 예산 중 상반기 중 92% 발주


▲ 지난 26일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개최된 ‘2009년 주요정보화사업 설명회’에서 정헌율 행안부 정보화기획관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보안뉴스.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실장 임우진)은 지난 26일 한국정보사회진흥원 대강당에서 ‘2009년 주요정보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 주요정보화사업 예산 현황 및 그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행안부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참관객들이 몰려 업계의 어려움 및 그 관심의 지대함을 보여 주었다. 이에 이날 설명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소개한다.

 

우선 설명회에 앞서 정헌율 정보화기획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발표를 통해 발주 시기를 명확히 알려 주는 한편 천재지변이 없는 한 그 시기 등의 오늘 발표 내용 등을 행안부는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작된 설명회에서 이정렬 행안부 정보화총괄과장은 ▲ 국가정보화 비전 제시 등 국가정보화 기반 정비 ▲ 대국민 온라인서비스 확충 기반 조성 ▲ 정보화 역기능 적극 대응 ▲ 정보자원의 효율적 관리체계 정립 ▲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지원 등이 2008년도 주요 성과였다고 발표하는 한편 ‘2009년 정책환경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이정렬 과장은 ‘2009년 정책환경 변화’를 발표함에 있어 대내ㆍ외적 환경변화로 나누어 설명했다.


우선 이 과장은 “이전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었다면, 새정부는 그렇게 구축된 시스템 간 연계ㆍ통합을 꾀해 사용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대내적 환경변화를 설명했다. 또한 대외적 환경변화로는 “정보화 순기능(성과) 외적으로 정보화 역기능에 대해 적극대응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그 중심에는 ‘Green ICT’를 통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전략 수립 추진이 필요하다”고 이 과장은 강조했다.

 

▲ 이날 설명회에는 행안부 측이 예상했던 100여명을 훨씬 웃도는 250여명의 참관객들이 몰려 그 관심의 지대함을 보여 주었다. @보안뉴스.

 

이어 장영환 행안부 정보보호정책과장은 그에 따른 ‘2009년도 정보화전략실 예산 현황’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다음 표와 같다.

 

 

한편 이날 소개된 ‘2009년도 주요 정보화사업’인 ▲ 전자정부지원 사업 ▲ 지방행정공통정보시스템 사업 ▲ u-City구축 기반조성 사업 ▲ u-지역 인프라 구축 사업 ▲ 유비쿼터스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 정보보호인프라 확충 사업 ▲ 전자서명 인증 사업 ▲ 국가DB구축 사업 ▲ 전자정부 표준화체계구축 사업 ▲ 정보자원관리지원 사업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자세하게 소개토록 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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