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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통한 장병-가족 면회 가능해진다 2008.12.29

방통위, IPTV 기반 공공서비스 확대방안 공개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IPTV를 통해 군복무 중인 자녀를 면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TV를 통해서 주요 시내도로의 교통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www.kcc.go.kr)는 이런 내용을 담은 IPTV를 기반으로 한 시범 공공서비스 사업 확대방안을 공개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위원회는 2009년 상반기부터 국군 장병들이 부대 내 IPTV 화면과 카메라를 갖고 가족과 면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현재 국방부와 협의하고 있다. 또한 경찰청과는 시내 주요도로에 설치된 CCTV 카메라를 활용,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방통위의 한 관계자는 총 42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내년 초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상태다.


한 방통위 관계자는 “인터넷으로 구현 가능한 서비스는 대부분 IPTV를 통해서도 가능하다”며 “컴퓨터보다 TV가 더 홈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는 점을 감안해 일상 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IPTV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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