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저소득층 휴대폰 요금 자동감면 추진 | 2008.12.30 |
내년 3월부터… 복지부와 공동 전산망 구축 중
2009년 3월부터 약 130만에 이르는 기초생활 수급자가 최대 21,000원까지 휴대폰 요금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www.kcc.go.kr)는 현재 5.7%의 저소득층만 휴대폰 요금감면 대상인 점을 감안해 향후 기초생활 수급자는 누구든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전산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정부가 관리하는 기초생활 수급자는 155만명. 이 가운데 휴대전화 가입자가 139만명을 넘었지만, 7~8만명만이 요금 감면혜택을 받아왔다. 그나마 해당자들은 요금 감면혜택을 받기 위해서 저소득층 증명서 발급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 허나 두 기관의 통합전산망이 구축되면 정부가 관리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명단이 이동통신사에 바로 통보돼 요금 자동감면이 이뤄진다. 방통위는 현재 전산망 구축과 함께 차상위계층으로 관련 혜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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