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가구, 인터넷 더 많이 사용한다” | 2008.12.30 |
인터넷진흥원 보고서… 전 부문서 인터넷 의존도 높아
1인 가구가 인터넷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박승규 www.nida.or.kr)은 30일 발표한 ‘1인 가구 인터넷 이용실태’ 보고서에서 1인 가구 구성원이 다인 가구 구성원보다 인터넷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서비스 이용도 역시 더 높다고 함께 밝히기도 했다. 보고서를 보면 1인 가구의 주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18.3시간. 반면, 다인 가구의 주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14.9시간이었다. 둘 사이에 3.4시간의 차이가 있었던 것이다. 이메일 이용도는 1인 가구와 다인 가구가 각 94.1%와 86.8%를 나타냈다. 메신저의 경우 68.85% 대 45.1%, 카페 등 커뮤니티는 70.2% 대 51.8%를 각각 나타냈다. 모든 부문에서 1인 가구의 인터넷 의존도가 높게 나타난 셈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박승규 원장은 1인 가구의 증가와 맞물려 이런 현상이 사회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인터넷 정책 및 사업전략 역시 1인 가구 및 다인 가구 등 형태에 따른 차별화된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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