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개인정보 유용’ 이통사들에 시정조치 명령 | 2008.12.30 |
과태료 부과와 함께 개인정보 활용 동의 받도록 명령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www.kcc.go.kr)는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용한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F, LG텔레콤)에 30일 시정조치를 내렸다. 방통위는 이들 세 업체가 가입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로 마케팅대행업체에 개인정보를 위탁하는 한편, 해지자의 정보를 파기하지 않아 시정조치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이번에 세 업체를 대상으로 각 5000만원(SK텔레콤·LG텔레콤)과 3000만원(KTF)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고객과 서비스 가입 계약을 맺을 때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동의를 받도록 명령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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