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OECD 장관회의 유공자 표창 | 2008.12.31 |
회의유치에 기여한 정인억 원장에게 대통령 표창 돌아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www.kcc.go.kr)는 지난 6월17일부터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넷 경제의 미래에 관한 OECD 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공헌한 인사들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상훈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상훈의 대상은 대통령 표창 1인, 국무총리 표창 3인, 위원장 표장 35인 등 모두 39인이다. 이 가운데 대통령 표창은 아시아 최초로 열린 OECD 장관급 회의를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한 미래발전전략연구원의 정인억 원장에게 수여됐다. 정 원장은 OECD 장관회의 서울유치 외 이번 회의의 주제(인터넷 경제의 미래)선정 그리고 장관회의의 주요 결과물인 서울선언문과 정책권고문 도출 등에 두루 기여한 바 있다. 국무총리 표창은 이번 OECD 장관회의의 주요 테마인 ‘융합’, ‘창의’, ‘신뢰’를 최첨단 방송통신 기술로 구현,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홍보하는 데 크게 기여한 해든브릿지의 남궁환식 사장, 약 1년에 걸친 OECD 장관회의 준비기간 중 회의, 의전, 프로그램, 초청 전반에 대한 계획수립과 실행에 기여한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조준상 팀장, 그리고 OECD 장관회의 중 해외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한 와이브로 서비스 시연 및 와이브로 체험서비스 제공을 통해 ‘IT강국’ 한국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한 KT의 정관영 상무에게 돌아갔다. ‘인터넷 경제의 미래에 관한 OECD 장관회의’는 총 44개국의 장차관 등 정부대표, 민간·국제기구 저명인사 등 모두 2300여명이 참석한 회의로, 인터넷경제의 미래비전과 이를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제시한 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30여회의 정부간 양자회담, 20여회의 국내기업-참가국간 면담이 실시되어 대외협력강화 및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로 활용된 바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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